영어 회화 챌린지 1일차 - How long have you been

2022년 새해가 되고 올해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다 

 

3D 디자인 프로그램, 영어, 3D 프린터 자격증, 유투브 업로드, PPT공부 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인해 

내일 다음주 다음달 내년으로 미루고 왔던거같다. 지금 돌이켜보면 1년 전 미루지않았더라면 지금쯤 무엇을 이루었을까?

허송세월 보낸것은 결코 아니지만 올해는 소비적인 활동보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싶은 해이고 

시간이 지나도 남을수있는 기록을 해보고싶었다.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무엇을 남길 수 없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중에 한참 고민을 하였다.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모두해보았으니 이제는 전문적으로 영어회화를 티스토리에서 꾸준하게 해보려한다.

이렇게 글을 남기고 챌린지가 이어지지 않으면 그것을 보고 후에 반성도 할 수 있으니 좋은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렇게 블로그 아이디를 만들고 글을 쓰기 까지 5분도 안걸리지만 시작하는게 왜이렇게 힘들었을까...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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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챌린지의 문장은 해커스 영어회화를 참고해서 작성하려한다.

그리고 꾸준히 하고싶어 내가 지치지않게 같은 패턴을 하루에 한개씩 작성하려한다.

영어문장은 한개당 최소 10번을 읽는다 잘외워지지 않으면 한문장만 하루에 계속 파고드는거다 그래야 뭐라도 머리에 남는다. 반복학습을 이길자는 없다 한국어도 그렇게 시작했기에... 

영어회화 문장을 적고 밑에 영어 작문을 적을 예정이다 흰색으로 적으면 드래그를 하여 확인하면 된다

이 글을 보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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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영어듣기 영어원서 영어문법 이렇게 카테고리가 뻗어 나갈 그날을 상상해본다

요즘 동기부여 유투브영상을 많이본다 가장 와닿은 말 몇가지를 인용해보면

1. 내가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일을 하면 과정에서 지치지않고 이룰수있는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2. 매일 걸으면서 생각을 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하는것은 어제의 나와 다를게 없다고한다.

3. 3번쨰는 내가 좋아하는 문구이다 "Just do it",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첫날 시작이라서 그런지 서두가 매우 길었다. 나도 할 수 있다 시작해보자.

 

 

 

오늘의 영어회화 패턴이다

 "How long have you been~"

 

- How long have you been married?  결혼한지 얼마나 됬어?

 

- How long have you been studying? 공부한지 얼마나 됐어?

 

- How long have you been waiting here? 여기 있은지 얼마나 됐어?

 

- How long have you been a teacher? 선생님이 된지 얼마나 됐어?

 

How long have you been 은 ~한지 얼마나 됐어 라는 의미를 지니는 문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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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영문으로 작문해보자

 

일한 지 얼마나 됐어? How long have you been working

 

기다린 지 얼마나 됐어? How long have you been waiting?

 

밥 먹은지 얼마나 됐어? How long have you been eating?

 

 

 

 

여러 패턴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영어를 잘하기 보다 꾸준하게 22년도에 이 챌린지를 했으면 한다.

 

 

23년에 다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