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책이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는지 요즘 글쓰기를 잘하는 법을 매일 찾아보는 중이다.
옛날 기득권층이 한글을 서민들이 알 수 없게 막은이유는 글의 위대함 즉, 자신들의 권력을 빼앗기기 싫어서였나 보다.
글쓰기 강연을 보면서 들은 말중에 글쓰기가 막막한 이유는 그냥 잘쓰려고 멋잇게 쓰려고 해서 어렵고 잘 안써진다는 것
이었다. 그냥 있느 그대로 생각을 다듬어가는 방식으로 내 생각을 적어 내려간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
누군가 내 글은 본다는게 창피하고 부끄러워서일까? 그래서 내가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하지않고 티스토리에
이것을 만든 이유도 있다 사실.
차를 가지고 출근하는날은 매일 영어회화를 틀고 영어문장을 따라하면서 출근한다.
익숙한 문장은 쉽고 빠르게 따라하지만 생소하거나 어려운 문장은 버벅거리면서 어려워한다
랩의 한 문장처럼 그냥 리듬을 넣어서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입에서 술술 나오고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 만약 읽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Just do it' 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면 지금의 내가 그렇다... 태어나서 처음부터 말을 하는 사람이 누가있나
그냥 살아가다보니 한국에 태어나다보니 말을 하게 된거지... 영어는 그냥 안하니까 못하는거다ㅠ
발전하는 나를 위해 오늘도 영어회화를 적어본다.
오늘의 영어회화 패턴이다
" I thought it was~ "
~였다고 생각했어
- I thought it was a joke
농담이였다고 생각했어
- I thought it was a mistake
실수였다고 생각했어
- I thought it was a good idea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
- I thought it was wrong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했어
- I thought it was best choice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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